• 대전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 빈틈 없는 방역으로 선수단 체력 측정 재개
    대전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 빈틈 없는 방역으로 선수단 체력 측정 재개
    • 권성하 기자
    • 승인 2020.06.1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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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선수단 체력 측정을 재개한다. 앞서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1일 3회 시설 방역 등을 모두 마쳤다.(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
    대전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선수단 체력 측정을 재개한다. 앞서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1일 3회 시설 방역 등을 모두 마쳤다.(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

    [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 대전시체육회 대전스포츠과학센터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중단됐던 선수 체력측정 및 현장지원을 재개한다.

    대전스포츠과학센터는 오는 15일부터 정부지침에 따른 방역활동 준비를 마무리하고 문을 연다.

    단, 선수들의 예약 및 방문단계에서는 방문 2시간전 발열유무 및 증상확인, 센터 입장전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확인, 방명록 작성, 손 세척 등의 순서에 따른 뒤 입장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체력측정 단계에서는 1일 1팀 격일제로 운영하고, 선수 마스크 착용, 측정 대기시 2m 이상 거리두기, 측정 장비별 1인 측정 후 살균소독, 측정시 담당 지도자외 방문금지, 측정 후 손 씻기 및 발열검사를 진행한다.

    앞으로 방역활동과 관련된 홍보동영상을 제작해 선수 및 지도자에게 배포하여 안심하고 센터를 방문할 수 있도록 배포할 예정이다.

    센터는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의 선수 체력측정 방역 지침에 따라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1일 3회 전체 환기 ▲측정 장비별 손소독제 구비 ▲살균티슈 및 의료폐기물 처리함 구비 ▲마스크 등 방역물품 준비 등을 모두 마쳤다.

    대전시체육회 이승찬 회장은 "시즌기 선수들에게 체력분석은 경기력과 상해 예방 차원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철저한 방역활동과 지침에 따라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측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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