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세종을 다녀간 대전 ‘코로나19’ 62번 확진자 동선이 확인됐다.
대전 62번 확진자는 지난 13일 전의면 친척집을 자차를 이용해 방문했다. 이어 확진자는 17일 세종 금남면 대박리 소재 농장을 찾았다. 이때도 자차를 이용해 이동해 특별한 동선이나 접촉자는 없었다.
하지만, 전의면 거주 친척(세종시민)은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세종을 다녀간 대전 ‘코로나19’ 62번 확진자 동선이 확인됐다.
대전 62번 확진자는 지난 13일 전의면 친척집을 자차를 이용해 방문했다. 이어 확진자는 17일 세종 금남면 대박리 소재 농장을 찾았다. 이때도 자차를 이용해 이동해 특별한 동선이나 접촉자는 없었다.
하지만, 전의면 거주 친척(세종시민)은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