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21일 오후 5시 3분 천안 홍대용과학관을 기준으로 달이 태양의 절반 정도 가렸다.
2012년 5월 21일, 약 80%가 가려졌던 부분일식 이후 8년 만에 가장 면적이 넓은 일식이다.
부분일식은 전국에서 볼 수 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10년 뒤, 2030년쯤 다시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21일 오후 5시 3분 천안 홍대용과학관을 기준으로 달이 태양의 절반 정도 가렸다.
2012년 5월 21일, 약 80%가 가려졌던 부분일식 이후 8년 만에 가장 면적이 넓은 일식이다.
부분일식은 전국에서 볼 수 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10년 뒤, 2030년쯤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