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두일 시론》 '인국공 사태'와 20대 남성들: 좀 더 근본적인 이유
    《김두일 시론》 '인국공 사태'와 20대 남성들: 좀 더 근본적인 이유
    - 더불어민주당의 아킬레스 건은 '20대 남성과 곧 유권자가 될 10대 남성'
    - '인국공 사태' 직접적인 이유는 〈조-중-동〉의 거짓, 왜곡 선동 기사와 극우 유튜버, 일베 등의 거짓정보
    - 민주당 지지 기성세대들 대부분 심각성 모른다는 게 문제
    - 민주당에서는 황희두를 중요하게 활용하는 게 옳은 방향
    - 미래통합당에서 가장 위협적으로 성장 가능성 높은 정치인은 이준석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0.06.27 12:51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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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일 시론》 인국공 사태와 20대 남성들: 좀 더 근본적인 이유
    - 김두일 차이나랩 대표(한중 IP 전문가, '검찰개혁과 조국대전'의 작가)

    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 보안검색요원 정규직 전환 논란이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 보안검색요원 정규직 전환 논란이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1.
    인천국제공항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고용문제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그냥 보기에도 좋은 일인데 '왜 20대들이 반대하는가'에 대해 많은 의견들이 나오지만, 단순하게 옳고 그름이나 선악의 문제로 접근할 이슈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조선일보〉 등에서는 20대들의 문제라고 넓게 접근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주로 20대 남성들의 이슈라고 싸우는 중이다. 조국 자녀 문제에는 펄쩍 반대하면서 나경원 자녀 문제에 침묵하는 20대 남성들이 옳고 그름을 모르는 바보들이라 그런 것이 아니다.

    나는 이 문제도 정치적으로 접근하는 편인데,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우리 사회가 20대 남성들을 극단으로 몰아가고 있고, 이는 민주당의 정치인들이 그들에 대한 이해나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더 심각해 질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는 중이다. (이 우려는 꽤 오래 되었다)

    2.
    대한민국은 경제력(GDP 기준) 12위, 군사력 6위의 엄청난 국력을 이뤘고, 이는 우리 국민들과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훌륭한 지도자들, 그리고 정치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정치인, 지식인, 활동가들의 노력 등이 합해진 덕분이다.

    나는 이해찬 대표가 이야기했던 민주당 20년 이상의 집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는데, 그래야 국가가 좀 더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3.
    '친일청산'과 '남북평화'라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이 두 가지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민주당의 장기집권이 필요하다. 반대로 미래통합당이 집권하면 이 두 가지 문제는 후퇴하기 때문에 국가의 미래가 위험해 진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민주당이 4회 연속 선거에서 이겼지만, 유일한 아킬레스 건이 20대 남성 그리고 곧 유권자가 될 10대 남성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은 2000년 이후 태어난 모든 남성들이 모두 포함되는데 그들은 잠재적이고 장기적인 유권자들이기 때문이다.

    4.
    지금 더불어민주당의 핵심지지자들은 30~50대 유권자들인데, 그들의 굳건한 지지의 이유를 굳이 순서를 정하자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굳은 신뢰, 차마 미래통합당을 지지할 수 없어서, 그리고 3순위 정도가 민주당에 대한 지지라고 생각한다.

    지금 민주당의 지지도가 40% 내외이지만 이는 21대 총선에서의 압승, 그리고 총선 압승 이후에 여러가지 개혁입법에 대한 기대, 새로운 정치신인들의 대거 등장에서 비롯된 기대감에서 (일시적으로) 상승 것이지, 민주당 자체의 지지도는 언제나 30% 내외였다.

    잘하면 더 올라갈 수도 있고 못하면 떨어지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스윙보터들이 한국에는 꽤 많다.

    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은 국회 원구성을 아직도 제대로 못하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조금씩 까먹고 있지만, 오늘의 주제가 아니니 다음으로 미루고, 오늘은 20대 남성과 인국공 사태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자.

    5.
    '인국공(인천국제공항 채용) 사태'가 이렇게 확대된 것은 두 가지라고 할 수 있다. 직접적인 이유와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

    직접적인 이유는 〈조-중-동〉의 거짓, 왜곡의 선동의 기사와 그것을 받은 극우 유튜버, 일베 등에서 퍼져 나온 교묘하게 짜집기 된 거짓정보들이 각종 온라인으로 확대재생산 되어 퍼져 나갔기 때문이다.

    처음 관련 기사가 6월 21일 〈조선일보〉 등에서 나왔을 때 엠엘비, 뿜뿌 등 각 커뮤니티에서는 전쟁이 시작되었다. 내가 주로 가는 모 커뮤니티는 주로 아재들만 있는데도 그 떡밥으로 논쟁이 뜨거워지는 것을 보고, ‘아, 이번 이슈는 꽤 커지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치권에서 나설 정도로 예상보다 더 큰 논쟁이 되었다.

    6.
    〈조-중-동〉이 가짜뉴스 혹은 왜곡뉴스로 정부여당을 공격하는 것은 항상 있는 일이고 앞으로 변함이 없을 것이다. 즉 '상수'이다.

    하지만 그들의 공격은 과거에 비해서 성공율이 현저히 낮아졌는데 영향력이 많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도 유일하게 잘 통하는 공격방식이 공정성, 젠더 문제를 통한 갈라치기(분열유도)다.

    이게 통하는 이유는 공격을 받는 대상이 20대 남성이기 때문이다.

    현 20대 남성은 모든 세대 통틀어 역대 최고의 스펙을 쌓았지만 가장 불안한 미래를 가지고 있다. 남성과 여성으로 분류하는 이유는 결혼과 가족의 책임이라는 측면에서 우리 사회는 여전히 남성의 몫으로 책임을 주기 때문이다.

    7.
    〈조-중-동〉의 선동과 극성지지자 (혹은 일부 알바들이) 열심히 온라인 여기저기로 옮겨가서 이슈를 만드는 것이 지금 인국공 사태의 직접적인 이유라면, 근본적인 이유는 현 정부여당에 속해 있는 그 어떤 정치인도 20대 이하의 남성들이 고민하는 공정성과 좌절감에 대한 문제점을 조금도 파악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이거 꽤 중요한 문제이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과 같은 능력과 인품을 겸비한 최고의 지도자나 이해찬, 이낙연 같은 정치 10단의 초절정 정치 고수들은 물론이고 젊은 정치인들도 이해를 못한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기성세대들도 대부분 심각성을 모른다.

    8.
    민주당에 소속되어 있는 의원들은 물론이고 보좌관들이나 심지어 젊은 인턴들도 대부분 이러한 문제를 모르고 있고, 민심 동향에 민감한 민주당내 연구원들도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못하는 것 같다. 나는 어떤 측면에서는 부동산 문제보다 더 심각하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그들은 이런 분야의 문제를 전혀 경험해 보지 않아서이다. 세대차이가 나거나 혹은 엘리트나 모범생의 삶만을 살아왔다면 지금 공정성에 대한 그들의 비논리적인 정서와 사고방식의 이해가 근본적으로 어려울 수 밖에 없다.

    나는 그래서 민주당에서 황희두를 중요하게 활용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이게 그냥 전시용이 아니라면 좋겠다)

    9.
    좀 더 극단적으로 주장하면, 나는 2000년대 이후 태어난 남성들을 제대로 관리(이해)하지 않으면 이들 상당수가 미래통합당의 핵심 지지층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런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계속 글을 자주 쓰게 된다면, 단 하나 그들이 미래통합당의 지지자가 되는 것을 가능한 막기 위해서이다. (내가 왜 그래야 하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10.
    나는 여러 번 강조했지만 2000년대에 태어난 남성들이 유머, 스포츠(주로 야구와 축구), 그리고 게임 커뮤니티를 통한 정보의 습득과 가치관이 포함된 사고방식의 확립은 보수 지지자들이 조중동을 맹신하는 것 이상이다. 심지어 학교 선생님이나 친구들보다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

    부모들은 내 아들이 어떤 커뮤니티를 주로 들어가는지 어느정도 적극적으로 활동하는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원하는 성적이 나온다면 그냥 자유시간을 주고, 무엇을 하는지 관심이 없다면 이거야 말로 위험하다. 명문대 일베는 이렇게 탄생한다.

    11.
    하나 덧붙이면 나무위키나 위키백과도 있다. 이곳은 특히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서브컬처에 대한 자료 정리가 완벽한데 정치, 경제, 역사, 이념 등에 대한 것들은 (교묘한) 왜곡이 많다.

    하지만 그들 입장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자료들이 워낙 제대로 정리되어 있으니 다른 분야의 설명까지도 신뢰하게 된다. 이 위키백과, 나무위키 등은 유저가 직접 편집을 하는 시스템이라 얼마든지 목적성을 가진 편집이 가능한데 정말 팩트들을 교묘하게 짜깁기 한다.

    12.
    2016년 광화문 촛불 시위가 벌어지고 박근혜가 탄핵될 때까지는 이 현상이 별로 심각하지 않았다. 가령 2016년 광화문에서는 20대 대학생들의 참여가 많았다.

    그런데 2019년 서초동의 검찰개혁 촛불집회에는 상대적으로 20대의 참여율이 현저하게 줄어 들었다. 양쪽 모두 자주 참여했던 이들이라면 느꼈을 것이다. 이 현상도 민주당에서는 많이 고민해야 하는 지점이다.

    문 대통령이 당선되고 난 후 적폐들은 공정성과 젠더 이슈를 통한 여러가지 실험적인 공격을 했는데, 이게 예상보다 효과적인 결과로 나타나고 있음에도 민주당에서는 그 상황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다.

    13.
    언론에서는 〈한겨레〉〈경향〉〈시사인〉이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그들은 여전히 '여성차별' 혹은 더 오버해서 '래디컬 페미니즘(Radical Feminism)'에만 집중하고 있다. 〈시사인〉은 이 문제 관련해서 심층적이고 좋은 기사를 쓰는데, 문제에 대한 제기나 분석의 과정은 끄덕이면서 보다가 결론에서 늘 이상해 진다. 믿고 보는 천관율 기자의 기사 중에서 내가 유일하게 동의하지 못하는 것이 그의 젠더이슈 관련한 기사였다.

    정의당은 앞으로 더 정당 지지율이 떨어질 것이라 생각하는데, 미래통합당이 아닌 민주당을 주적으로 삼는 정치적 공격은 정의당에 부채의식이 있는 기존 민주화 세대의 반감을 가져올 것이고, 래디컬 페미니스트 중심의 후진 정치인들을 양성하고 있다보니 청년들에게도 점점 지지율을 까먹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14.
    부모와 자식이 정 반대의 정치적 성향을 갖는다는 것은 생각보다 흔한 일이다.

    당장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들만 하더라도 자신의 부모와 정치성향이 정반대인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내 자식도 내 의지와 무관하게 골수 미래통합당 지지자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고민해야 한다.

    우리가 밥상머리 교육을 받았지만 부모의 뜻을 거스르고 김대중, 노무현을 지지한 것은 그게 정의라고 믿었기 때문인데, 반대로 내 자식이 그렇게 된다면 그 이유는 그들이 생각하는 정의가 내가 생각하는 정의와 다르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15.
    우리는 그 차이를 '틀린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다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무엇인지를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 노력마저 포기하면 불행한 역사의 반복이 생긴다.

    비약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정부여당이 지금과 같은 스탠스로 간다면, 나는 차기까지는 민주당이 (저쪽에 워낙 인물이 없어) 집권이 가능하겠지만 당장 22대 총선부터 정치판도가 확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16.
    많은 사람들은 비웃지만 나는 미래통합당에서 가장 위협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정치인을 이준석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아직까지는 가볍고 정치적인 철학도 없어 보이지만, 젊고 그래서인지 젊은 남성들의 심리적 갈증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 그 정당의 성격상 그 또한 진심어린 이해라기 보다 일종의 정치적 이용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위협적인 것은 사실이다.

    특히 이준석은 당내 뿐만 아니라 미래통합당 지지자들에게도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배짱까지도 있는지라, 나는 그의 정치적 역량을 꽤 높이 평가한다.

    17.
    말이 나온김에 젠더이슈를 조금만 언급하자면, 지금까지 가정과 직장 등 사회전반에서 차별을 받은 40대 이상의 여성들이나 주로 직장에서 승진이나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단절 등의 차별을 받거나 혹은 받을 가능성이 있는 20~30대의 여성들이 이 차별의 모순을 극복하기 위한 투쟁의 대상은 누가 되어야 할까?

    나는 40대 이상의 남성들이라고 생각한다. 직장에서 위계에 의한 성추행은 주로 간부급들인 40대 이상에서 생기지 현재 2~30대의 청년들에게는 발생하지 않는다.

    18.
    그런데 최근에는 초중고 학교에서부터 활성화된 젠더교육과 여성 우대적 정책까지 역차별의 문제, 잘못된 기업문화의 문제와 책임 그리고 그 비난은 주로 20대 남성들에게 향한다.

    윗 세대의 나이 든 남성들의 문제를 현 세대의 젊은 남성들이 떠안는 구조인 것이다. 그들 관점에서 보면 당연히 모순이다. 당장 군대문제만 하더라도 미필들은 이 불공정성을 절대로 이해할 수 없다. 보상도 없고 사회적 시선도 조금의 고마움도 없는데 왜 간단 말인가?

    차별을 한번도 한 적도 없고 도리어 당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너는 기득원이야'를 외치는 젠더교육도 바뀌어야 한다.

    19.
    인국공으로 촉발된 20대 남성 현상에 대한 분석은 포스팅 한 두번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오늘은 화두만 던질 생각이라 다음과 같은 정리로 마무리 하겠다.

    첫째, 20대 남성들이 인국공 사태에서 참전하고 반대하고 화를 내는 것은 단지 그 문제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누적되어온 불만이 폭발한 것이다.

    김여정이 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이 대북전단살포 하나 때문이 아닌 것처럼, 인국공 문제에 대해 기성세대 관점에서 이해할 수 없는 반응을 보이는 20대 남성들은 일단은 쌓여온 것이 많다고 이해하자. 이해를 하자는 것은 그들의 의견에 동의하라는 것이 아니다.

    20.
    둘째, 그들의 표를 받아야 하는 정치인들이 그런 불만의 이유를 찾는 노력을 해야 한다.

    예전 글에서 반 농담삼아 이야기 했지만, 페미니스트 대통령 밑에 페미니스트 정치인을 표방하는 국회의원들은 앞을 다투어 나서는데, 한 명이라도 형이나 누나 관점에서 20대 남성들을 이해하고 싶다고 나서는 정치인이 한명도 없다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그 포지션을 지금 하태경, 이준석이 하고 있다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

    21.
    셋째, 물론 인국공 이슈가 과도하게 확산되는 이유는 분열을 획책하는 가짜와 왜곡을 열심히 전파하는 보수언론과 일베 등의 온라인 우익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가장 큰 이유이다. 적어도 언론에 가짜뉴스에는 지금처럼 대응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20대 남성들에게 생각이 다르다고 ‘너 일베’라는 논리로 접근하는 것은 전혀 문제해결이 될 수 없다. 감정적이고 정서적으로 화를 내는 자식이나 후배들에게 팩트로만 조진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22.
    나도 '아재'인데 이런 분야에 관심이 많은 이유는 20년 넘게 게임업계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임개발사, 게임유저, 게임커뮤니티, 프로게이머들의 세계, 그리고 최근에는 문화콘텐츠와 서브컬처, IP까지 관련한 사업을 하면서 그 세계를 지켜 보니 온라인에서의 이슈와 의식의 전환에 민감하다. 또한 유저들의 변화와 그 과정들도 꽤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편이었다. 그들은 늘 고객들이었기 때문이다.

    우선 검찰개혁 관련한 책을 잘 마무리 한 다음에 이 문제에 대한 좀 더 심도 깊은 접근과 방식을 고민할 생각이다. 아들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이런 생각과 고민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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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 2020-06-29 20:26:19
    ㅋㅋㅋ 이것도 글이라고 싸지르는거냐? 제목만보고 누구인지 알앗다 어휴 데이터아까워

    박상규 2020-06-27 18:26:00
    뭔 소리일지 알아듣게 설명해라 굿모닝충청 이래서 폐간하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