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욱-황희석 “’검언’ 합동정치공작…검사들과 언론이 답변할 차례”
    최강욱-황희석 “’검언’ 합동정치공작…검사들과 언론이 답변할 차례”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0.06.2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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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민주당 황희석 최고위원은 27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명료한 상황인식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지지한다”며 “검언유착 정도가 아니라, 정확히는 ‘합동정치공작’이라고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뉴스반장'/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열린민주당 황희석 최고위원은 27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명료한 상황인식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지지한다”며 “검언유착 정도가 아니라, 정확히는 ‘합동정치공작’이라고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한동훈 검사장(왼쪽)-'채널A' 이동재 전 기자(출처: 유튜브 '뉴스반장'/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검언유착’의 주범인 검찰과 언론을 겨냥해 “장관의 언어 품격을 저격한다면 번지수가 틀렸다”며 날을 세우자, 열린민주당 황희석 최고위원이 가세하고 나섰다.

    황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추 장관의 명료한 상황인식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지지한다”며 “검언유착 정도가 아니라, 정확히는 ‘합동정치공작’이라고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 장관이 말한 ‘검언유착’의 실상을 보다 적나라하고 노골적인 표현으로 바로잡았다.

    그는 “이 범죄행위에 대해 검사들과 언론은 답변을 내놓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계속할 것인지, 아니면 절연할 것인지 (답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그에 대한 답변 없이 엉뚱한 다리 붙잡고 긁는다고 그 범행이 잊혀지지도, 용서되지도 않는다”고 덧붙였다.

    최강욱 대표 역시 “과거의 관행과 결별해야 한다”며 추 장관의 의견에 간명한 말로 동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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