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청운대학교 호텔조리식당경영학과가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이하 경연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청운대는 지난 25∼2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2전시장에서 열린 경연대회에서 호텔조리식당경영학과 재학생 55명이 모두 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호텔조리식당경영학과는 9팀을 구성해 경연대회에 출전했다.
김도현 팀장과 학생 8명으로 구성된 C.A.M팀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더운요리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최우수상 2팀, 우수상 1팀, 장려상 1팀, 금메달 5팀, 은메달 2팀이 수상했다.
이은준·배인호 교수는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김선희 학과장은 “코로나 19로 경연대회 준비가 어려웠음에도 좋은 성적을 거둬 학과와 학교 명예를 높인 제자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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