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대 “윤석열 총장님, 아직은 물러날 때가 아닙니다. 사랑합니다”
    김주대 “윤석열 총장님, 아직은 물러날 때가 아닙니다. 사랑합니다”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0.07.01 12:23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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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대 시인이 1일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세레나데를 불렀다. 그리고 “징징권, 조중동, 미통당, 기회주의좌파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김주대 시인이 1일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세레나데를 불렀다. 그리고는 “징징권, 조중동, 미통당, 기회주의좌파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사진=MBC/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위 아래, 안팎으로 사방팔방을 막론하고 치받치며 벼랑 끝 사면초가에 몰리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이젠 “윤석열 모래시계에 모래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경고사인마저 번쩍거리고 있다.

    하지만 김주대 시인은 “윤석열 총장님, 아직은 물러날 때가 아닙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뜬금없는 세레나데를 불렀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씨가 일찍 물러나지 않은 것은 문화적, 정치적, 역사적으로 큰 다행”이라며 “그가 일찍 물러났으면 지금 드러나고 있는, 혹은 드러내고 있는 정치검찰의 추악하고 야비한 행태를 우리는 보지 못할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줌도 안 되는 그와 그의 무리들이 마지막 한줌의 힘을 다하여 비열함, 뻔뻔함, 추악함을 몸소 광고 시전해주고 있다”며 “심지어 오늘은 우리가 검찰총장에 대한 부하검찰의 공개적 항명까지 구경하게 되었으니, 실로 몇십 년 만의 쾌거냐”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영웅적이며 희생적인 자가고발자 내부고발자”라며 “정치검찰의 인간 밑바닥을 볼 수 있도록 해준 그를 우리는 좀 더 정성을 다하여 응원해야 한다”고 치켜세웠다.

    그는 “검찰개혁의 일등공신 윤석열 씨는 그 자체가 역사이며 반면교사의 문화적 자산”이라며 “. 또 그를 지금까지 버티게 하여 볼 꼴, 못 볼 꼴 다 보게 해준 ‘조-중-동’, 징징권, 통합당, 기회주의좌파들에게도 큰 응원의 인사를 올려야 한다”고 엄지척 했다.

    아울러 “윤석열 씨는 아직 물러날 때가 아니다. 당분간(공수처 출범 때까지?) 더욱 굳건히 버티면서 야비한 수작질을 지속적으로 해주어야 한다”며 “나중에 정말 힘들 때 황교안 씨처럼 피난처로 정치권을 택하여 한국 정치를 우습게 만들고, 턱도 아닌 도전을 했다가 역사의 구석에 처박히면 된다”고 일깨웠다.

    그는 “윤석열, 징징권, 조중동, 미통당, 기회주의좌파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그리고는 “윤석열 씨를 살살 격려하며 버티게 해준 대통령의 야릇한 음모를 나는 오늘에야 알 수 있었다. 음흉한 분 같으니라고. ㅎ^^”라고 눈 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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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안 2020-07-04 10:15:15
    <윤석열 씨를 살살 격려하며 버티게 해준 대통령의 야릇한 음모를 나는 오늘에야 알 수 있었다. 음흉한 분 같으니라고~>
    뚱장의 똥구멍을 살살 긁어주며 격려한 문재통령의 음흉한 음모? 압권이다~ㅋㅋ

    수준하고 2020-07-01 12:50:39
    ㅋㅋ 진짜 어유 글봐라
    윤석열 대통령 만들어주겠다 고맙다

    해금강 2020-07-01 12:28:30
    사리비화가 징징권 때려잡는 김주대 시인 기사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