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이현미 대전시 복지정책과장과 송인록 시 주택정책과장 등 두 사람이 각각 청년가족국장과 상수도사업본부장으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4급(서기관) 승진자는 전태식 시 총무팀장 이구태 시 주택팀장이 발탁됐다. 이들은 각각 농생명정책과장, 건설관리본부 시설부장 자리로 임명됐다.
시는 2일 3급·4급·5급 승진자에 대한 하반기 정기인사를 3일자로 단행했다.
5급 승진요원으로는 육덕균 시 성인지정책담당관이 선정됐다.
다음은 3일자 승진 대상자 명단.
◇ 3급승진 : 2명
▲청년가족국장 이현미 ▲상수도사업본부장 송인록
◇ 4급승진 : 2명
▲농생명정책과장 전태식 ▲건설관리본부 시설부장 이구태
◇ 5급 승진요원 : 1명
▲성인지정책담당관 육덕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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