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대전에서 2일 4명의 확진자에 이어 1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총 127명이 됐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127번 확진자는 유성구 송강동에 살고있는 40대 여성이다.
해당 확진자는 서구 정림동에 있는 개인 병원 직원이다.
이날 오후 확진 판정 받은 126번(서구 관저동 40대 여성)의 직장 동료로 확인된다.
시는 해당 확진자의 이동동선 및 감염원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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