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윤석열 장모와 부인이 맡았던 역할은? KBS “윤석열 장모와 부인 등 모녀…투자사기 패턴 있었다” MBC 〈스트레이트〉 “우리 의도는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한지 묻고자 하는 거다!” '윤석열 장모 사건'을 보면, 영화 ‘이끼’가 떠오르는 까닭은? 심인보 "(윤석열 장모 사건) 어떻게 16년 동안, 철저히 외면당할 수 있나?" 〈뉴스타파〉 “윤석열 부인, 내사한 적 없다?... 왜곡하지 마라!”
댓글 4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사리 2020-07-03 07:06:07 더보기 삭제하기 윤석렬의 선택적수사,기소에 신물이 납니다. 처,장모,한동훈등 측근 감싸기 그만하고 공수처 수사 받을 준비나 하기를. ㅋ 2020-07-03 06:47:40 더보기 삭제하기 ㅋ 힁희석 주장이 사실이라도 2020-07-03 06:28:22 더보기 삭제하기 어니언조 일가가 무죄가 될 수 없어 오히려 조국이 윤석열과 동급이라는 거지 나를 위하여 2020-07-03 00:00:35 더보기 삭제하기 열린민주당 파이팅!!!! 처음처음1끝끝
처,장모,한동훈등 측근 감싸기 그만하고 공수처 수사 받을 준비나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