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충청권 28개 지역위원회 조직 정비 마쳐
    민주당 충청권 28개 지역위원회 조직 정비 마쳐
    대전서구을·충남아산갑 제외하고 현역 또는 총선 출마자가 사실상 재신임 받아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0.07.0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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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3일 전국 239개 지역위원회 위원장과 13개 사고지역위원회 직무대행을 지명한 가운데, 충청권 28개 지역위원회의 경우 대부분 현역 국회의원이나 총선 출마자들이 위원장으로 사실상 재신임 받는 등 이변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사진: 민주당 홈페이지/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3일 전국 239개 지역위원회 위원장과 13개 사고지역위원회 직무대행을 지명한 가운데, 충청권 28개 지역위원회의 경우 대부분 현역 국회의원이나 총선 출마자들이 위원장으로 사실상 재신임 받는 등 이변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사진: 민주당 홈페이지/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김갑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3일 전국 239개 지역위원회 위원장과 13개 사고지역위원회 직무대행을 지명한 가운데, 충청권 28개 지역위원회의 경우 대부분 현역 국회의원이나 총선 출마자들이 위원장으로 사실상 재신임 받는 등 이변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대전의 경우 박병석 국회의장이 맡았던 서구갑을 제외한 6개 지역위원회 모두 현역 국회의원이 지역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됐다. 서구갑의 경우 송석근 전 서구부구청장이 직무대행으로 임명됐다.

    세종 2개 지역위원회 역시 홍성국 의원(갑)과 강준현 의원(을)이 위원장으로 지명됐다.

    충북 8개 지역위원회의 경우 현역 의원과 총선에서 낙선한 인물들이 그대로 위원장을 맡게 됐다.

    다음으로 충남에서는 국회의장 비서실장으로 간 복기왕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대신해 도의회 후반기 농수산해양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영권 의원(아산1)이 아산갑 지역위원회를 직무대행으로 이끌게 됐다.

    나소열 전 자치분권비서관(보령‧서천)과 박수현 전 대변인(공주‧부여‧청양), 조한기 전 제1부속비서관(서산‧태안) 등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비록 원외이긴 하지만 지역위원장을 맡은 점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이처럼 지역위원회에 대한 조직 정비가 마무리됨에 따라 8.29 전당대회를 앞두고 각 당권주자 간 세불리기 경쟁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28개 지역위원회 위원장 및 직무대행 명단]

    ■ 대전: ▲동구 장철민 ▲중구 황운하 ▲서구갑 송석근(직무대행) ▲서구을 박범계 ▲유성구갑 조승래 ▲유성구을이상민 ▲대덕구 박영순

    ■ 세종: ▲갑 홍성국 ▲을 강준현

    ■ 충북: ▲청주시상당구 정정순 ▲청주시서원구 이장섭 ▲청주시흥덕구 도종환 ▲청주시청원구 변재일 ▲충주시 김경욱 ▲제천시‧단양군 이후삼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곽상언 ▲증평군‧진천군‧음성군 임호선

    ■ 충남: ▲천안시갑 문진석 ▲천안시을 박완주 ▲천안시병 이정문 ▲공주시‧부여군‧청양군 박수현 ▲보령시‧서천군 나소열 ▲아산시갑 김영권(직무대행) ▲아산시을 강훈식 ▲서산시‧태안군 조한기 ▲논산시‧계룡시‧금산군 김종민 ▲당진시 어기구 ▲홍성군‧예산군 김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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