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이 7월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마을 자원, 선생님 온 마을이 응원합니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홍성지역 마을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직접 체험해보는 활동으로 홍성행복교육지구 사업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방역과 수업으로 피로도가 높은 교직원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줄 수 있도록 체험자원을 선별했다.
▲홍성지역자활센터(커피트럭) ▲조윤희 커피하우스 ▲일랑일랑플라워 ▲륀느 향기제작소 ▲이응노 마을학교 캘리그라피가 참여한다.
홍성지역자활센터(커피트럭)는 행사 수익금을 저소득층 지원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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