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올 하반기로 미뤄진 22회 칠갑산 장승문화축제가 결국 취소됐다.
당초 축제는 올 4월 13일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하반기로 연기됐다.
최근 수도권과 호남권에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잇따르자 군민과 관광객 건강을 지키기 위해 축제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청양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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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올 하반기로 미뤄진 22회 칠갑산 장승문화축제가 결국 취소됐다.
당초 축제는 올 4월 13일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하반기로 연기됐다.
최근 수도권과 호남권에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잇따르자 군민과 관광객 건강을 지키기 위해 축제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청양군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