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 서천 장항초등학교 교문 진입로가 1차로에서 2차로로 넓어졌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장항초 숙원 사업이던 교문 앞 진입로 확·포장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충남도와 서천군이 5억 원을 지원, 지난 4월 토지 매입을 시작으로 3개월 동안 진행됐다.
등하굣길 교통 혼잡 해소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학생 안전사고 예방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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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 서천 장항초등학교 교문 진입로가 1차로에서 2차로로 넓어졌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장항초 숙원 사업이던 교문 앞 진입로 확·포장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충남도와 서천군이 5억 원을 지원, 지난 4월 토지 매입을 시작으로 3개월 동안 진행됐다.
등하굣길 교통 혼잡 해소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학생 안전사고 예방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