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일생을 흉내조차 못할 자들아, 그의 일생을 능멸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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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더적 편향성 지나지다"
- 고인, 빚만 7억원... 27년 동안 32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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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문영 기자
- 승인 2020.07.10 22:40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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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죽음
2020-07-22 21:03:21
죄가아닌데
2020-07-20 11:35:55
어처구니 없네.
뭘 잘못했단 것인지 이해가 안되어요.
너무 많이 배려하고 존중해준 신사 박원순을 추모합니다.
김병준
2020-07-20 06:50:42
미사고
2020-07-13 22:26:07
Sonya
2020-07-11 20:46:56
존경했습니다.
고이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