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용 “넘치는 악마성에 질려, 당분간 SNS를 쉽니다”
전우용 “넘치는 악마성에 질려, 당분간 SNS를 쉽니다”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0.07.11 12:39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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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2020-07-12 06:10:52
일말의 연민이나 동정심도 사라지게 만드는 퇴장이다. (ft. 조국 빨///갱///이///개///새///끼)

감사합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지옥으로 떨어져라...

빨///갱///이 새///끼///들 천벌을 받으리라...

그동안 너로 인해 수백 수천만이 눈물을 흘렸다...

지옥으로 떨어져서 그동안 악행들의 죗값을 치르기 간절히 기도한다...

신동훈 2020-07-12 06:09:39
기생충 빨갱이 개///새///끼 그 입 닥쳐라...

시민 2020-07-12 00:31:01
아래글피해자? 누가? 나 여잔데 이해안되니 시끄럽구요! 그만두지말고 쓰디쓴 보약같은말 내뱉어주세오

진짜진보 2020-07-11 18:09:30
본인 딸이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전우용 당신이 쓴 글을 읽어 보세요. 글 쓴 사람이 악마라는 것을 알것입니다.
나머지 모든 여성이라니 ??? 교수라 아니라 완전 정신병자네요.

2020-07-11 13:37:58
소위 진보, 역사학자라는 사람이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는지. 피해자의 눈물 운운하며 전가의 보도를 쓰던건 본인들 아닌가? 그 위선의 가면이 벗겨지니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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