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고소인 기자회견을 본 소감
박원순 고소인 기자회견을 본 소감
- 증거 공개 1주일 미루는 '티징(Teasing) 기법' 통한 여론몰이 정략적 의도
- 피해자가 ‘고소인 말고도 여러 명 있다’는 SBS 보도 '가짜뉴스'
- 박원순 피소 사실 청와대 통보 〈중앙일보〉 '가짜뉴스'
- 텔레그램 이미지 '선별적 포렌식' 증거능력 "대단히 미약"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0.07.13 19:58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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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020-07-16 17:43:50
그 피해자분 이해하려해도 이해안갑니다.

이상민 2020-07-15 17:25:16
피해 호소자... 참... 아무리 곱게 봐도 내 눈에는 '피해 주장자' 정도로 밖에 안 보이는데...

국대no.7 2020-07-14 16:46:47
내가 성추행을 당했는데 그 자가 자살했다면..
명복을 빕니다 용서하고 싶었습니다 이런 말 안 나옵니다
왜 죽어! 죄값받아야지 뭐 잘났다고 나 억울해! 라고 기자회견하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ㅇㅇㅇ 2020-07-14 13:16:05
이게 기사야 일기장이야

굿모닝 2020-07-14 06:42:46
죽음을 택한 이유가 이 고소사건 만이 아닐수도 있죠.
하필 마침 고소장이 자살하기 전날밤 접수된것을 SBS가 거의 실시간 특종으로 날렸죠.
박시장은 지나치게 일벌레여서 직원들의 원망을 살 정도였다는데 피로누적, 우울감 등의 이유도 생각해 봐야합니다.


사자명예훼손죄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고소인의 일방적 주장 뿐인 상황이니 더욱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sns대화내용도 처음 발단단계부터 전체 내용을 공개수사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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