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면도 자연휴양림·수목원 새 단장 마쳐
    안면도 자연휴양림·수목원 새 단장 마쳐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4000만 원 들여 '수목원 가는 길' 등 조성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0.07.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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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연구소) 태안사무소(소장 안규원)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도비 약 4000만 원을 들여 안면도 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의 시설, 식생을 새롭게 단장했다. (충남도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도비 약 4000만 원을 들여 안면도 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의 시설, 식생을 새롭게 단장했다. (충남도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김갑수 기자]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연구소) 태안사무소(소장 안규원)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도비 약 4000만 원을 들여 안면도 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의 시설, 식생을 새롭게 단장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안면도 자연휴양림에서부터 수목원까지 이어지는 ‘수목원 가는 길’과 ‘지피원’에 다양한 모양의 조형 향나무(토피어리)를 식재하고, 입체적인 녹색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한 곳곳에 설치한 가랜드 등 장식물이 생동감을 더해 방문객들이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지난달에는 안면도 수목원 입구에 도의 상징 색깔을 입힌 대형 조형물을 설치해 오가는 차량들이 볼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족두리꽃 ▲해바라기 ▲메리골드 등 여름 꽃을 심고 파종해 방문객들이 꽃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포토존을 조성했다.

    안규원 소장은 “이번 단장을 통해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며 “앞으로도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는, 사계절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가꿔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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