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한화이글스 관중 입장 신중 검토”
    대전시 “한화이글스 관중 입장 신중 검토”
    26일 대전 한화-SK 와이번스전 무관중… 이후 홈경기는 추가 검토 후 결정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는 추가 연장 없이 종료될듯
    • 정민지 기자
    • 승인 2020.07.2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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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본사DB /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오는 26일 열리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홈경기가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주말인 26일 프로야구 경기부터 관중석의 10% 규모로 관중 입장을 재개하기로 24일 발표했으나, 대전시는 이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세는 다소 주춤한 모양새지만, 타 지역에 비해 최근까지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26일 열릴 대전 SK 와이번스전은 직관이 불가능하다. 그 이후의 홈경기는 추가 검토 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일정상 26일 이후 편성된 한화의 첫 홈경기는 8월 4일로 예정돼 있다.

    한편 시는 지난달 20일부터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시행해 오고 있다. 당초 지난 5일 거리두기가 완료될 계획이었지만 확산세를 고려해 12일, 26일까지 두 차례 연장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는 현재 상태론 추가 연장 없이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6일쯤 거리두기 연장 여부가 발표될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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