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는 신용카드가"...동료 수감자 개인정보 빼내 수천만 원 사용 의혹
"나도 모르는 신용카드가"...동료 수감자 개인정보 빼내 수천만 원 사용 의혹
  • 정종윤 기자
  • 승인 2020.07.27 17:02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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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12:55:48
가해자가 다갚고 다시 감옥ㄱㄱㄱㄱㄱ

이건아니지 2020-07-28 11:46:55
재발급절차가 저러면 어디 무서워서 신용카드 씁니까?
대기업의 횡포네요
피해자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결과도 꼭 게시해주세요
가해자 처벌없으면 신용카드 모두 없애려구요
무서워서 못 쓰겠네요
누구든 갚으면 되는건 아니잖아요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홍길동 2020-07-28 10:51:36
이게 말이 되는가?
제데로 된 확인절차 없이 신용카드 재발급을 두군데나?
거기다 교도소에 교도관들은 제데로 근무를 서는것이 맞나? 그러니까 교도소 내에서 자살사건 일어나고 사소한 일이라도 관찰을 해야되는것이 교도관의 일 아닌가? 아무리 죄를 짓고 교도소를 들어갔다지만 사람 인권이란게 있는데 그냥 동물취급하듯 물 흐르듯이 살아라는것인가?
동의없이 개인정도를 협박하여 받아낸 B씨와 교도관과 카드사 처벌을 적극적으로 처벌 원합니다

2020-07-28 05:11:52
보험, 핸드폰도 제대로 절차 다 밟고 하는와중에 신용카드회사는 무슨 근거로 막 만들어주나요? 완전 대충 대충이네 이러니 멀 하겠다고 ㅉㅉ 책임지고 피해보상해줘야지 모른척 대충 넘어가는거 아님? 완전 카드사 잘못이구만ㅡㅡ

2020-07-28 02:05:15
인권침해가 날을 더해가고
아무리 죄를지은 교도소라 하지만
그 안에서 더한 고통이 이뤄지고 있네요
믿을 사람 하나없고, 믿을 카드사 하나 없네요
욕이 나오는걸 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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