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지사 "혁신도시=내포, 수차례 못 박아"
양승조 충남지사 "혁신도시=내포, 수차례 못 박아"
박상돈 천안시장 "내포신도시로 가야 할 이유 없다" 발언에 입장 표명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0.07.27 17:04
  • 댓글 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8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충청인 2020-07-27 18:32:29
양승조 지사는 천안시 대변인인가? 충남에서 인프라가 천안이 가장 좋다는 거 다 안다. 왜 충남 서북부로 도청을 이전했나? 이쪽을 발전시킬려고 그런거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도전정신이 없다. 정말 무능력하다. 내포신도시를 볼때마다 늘 생각한다. 충남도청이 있는 내포신도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로 만들어 보시오. 자꾸 천안에서 놀려고 하지 말구요.

충청인 2020-07-27 18:10:14
양승조 도지사 더불어민주당 탈당하세요
부끄럽네요 양승조당 만들어서 노세요 ㅎㅎㅎ

충청인 2020-07-27 18:06:51
양도지사님 충청인끼리 지역감정 만들지 마시고
내포신도시 없애고 천안에다가 양승조 신도시 만드세요
내포에 있는 지방공공기관 전부 양승조 신도시 이전하세요
ㅎㅎㅎ

충청인 2020-07-27 18:03:38
충남혁신도시 오는거 반대합니다

불쌍하도다 2020-07-27 17:54:26
충청인 대권같은 소리하시네 ㅎㅎㅎ 양도지사님 윤봉길 생가 김좌진 생가두 천안가지고 가셔요 ㅎㅎㅎ
충청인 이간질 싸벌하게 다투게 하지마시고 도청도
천안가지고 가셔요 ㅎㅎㅎ
앞으로 천안 쪽수 안되니까 천안 아산혁신도시 라고 하고다닐세요 ㅎㅎㅎ 양지사님 고향 어디???궁금안하니까 걱정마시고
ㅎㅎㅎ 내가 충청인인게 부끄럽네요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