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맹꽁이 서식처를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확인했다.
천안시설공단과 들꽃마실은 지난 22일~23일 양 일간 실시한 이번 생물탐사(바이오블리츠) 활동에서 발견했다.
종합운동장 일원에 생물종 433종이 서식하는 것도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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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맹꽁이 서식처를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확인했다.
천안시설공단과 들꽃마실은 지난 22일~23일 양 일간 실시한 이번 생물탐사(바이오블리츠) 활동에서 발견했다.
종합운동장 일원에 생물종 433종이 서식하는 것도 관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