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지난 3일부터 4일 6시까지 도내 강우량은 예산이 218㎜로 가장 많고, 천안 212㎜, 아산 187㎜, 홍성 132㎜ 등을 기록했다.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장산리 일대는 둑이 터지면서 인삼밭과 축사, 하우스 농작물 피해가 심각하다.
병천면 가전리도 하우스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지난 3일부터 4일 6시까지 도내 강우량은 예산이 218㎜로 가장 많고, 천안 212㎜, 아산 187㎜, 홍성 132㎜ 등을 기록했다.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장산리 일대는 둑이 터지면서 인삼밭과 축사, 하우스 농작물 피해가 심각하다.
병천면 가전리도 하우스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