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ICT 실증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의 ICT 기술 또는 제품이 실제 사용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해 완성도를 높여 빠른 시장 진출과 매출 성장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대전지역 소프트웨어 기업이 대상이며, 3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이달 19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 www.dicia.or.kr 사업공고 게시판과 사업관리시스템 pms.dicia.or.kr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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