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사랑상품권 통합관리서비스…카드형 상품권도
    태안사랑상품권 통합관리서비스…카드형 상품권도
    판매와 환전 등 상품권 유통 전 과정 실시간 확인…부정유통 방지, 개인정보 보호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0.08.1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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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태안군이 태안사랑상품권에 대한 통합관리서비스를 도입한다. (태안군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충남 태안군이 태안사랑상품권에 대한 통합관리서비스를 도입한다. (태안군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태안=김갑수 기자] 충남 태안군이 태안사랑상품권(상품권)에 대한 통합관리서비스를 도입한다.

    군에 따르면 현재는 상품권의 실시간 현황 파악이 불가능하고, 농협 외 금융기관과의 판매·환전 업무에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한국조폐공사의 통합관리서비스를 도입, 상품권 유통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부정유통 등을 방지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스템 구축 작업으로 인해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상품권 판매가 일시 중단되며, 대신 판매대행점에서 하는 가맹점 환전 업무는 정상적으로 이뤄지게 된다.

    군은 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9월부터 새마을금고와 신협, 축협 등 10개 기관 13개 지점을 판매대행점으로 추가로 지정하는 한편, 11월에는 통합관리서비스가 적용된 ‘카드형 상품권’도 발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상품권 사용이 크게 늘면서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이 방지되고, 소비촉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통합관리시스템 도입을 통해 기존의 상품권과 앞으로 도입될 카드형 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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