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117명째
    천안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117명째
    서울 성동구 거주, 천안의료원서 검사 받아 천안 확진자로 분류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0.08.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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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본사DB/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자료사진=본사DB/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 천안에서 15일 오후 7시 40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천안지역 117번째 확진 사례다.

    천안시 등에 따르면 117번 확진자는 서울 성동구에 사는 A(10대)씨다.

    A씨는 전날(14일) 천안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15일 오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확진자가 검사를 받은 곳을 기준으로 집계를 한다.

    이 때문에 A씨는 천안 확진자로 분류됐다.

    다만 접촉자와 이동 경로는 성동구보건소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천안시는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8일 서울 성북구 59번 확진자와 식사를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북구 59번 확진자는 지난 9일 서울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충남에서는 이날 천안(2명), 당진(2명), 서산(1명)에서 모두 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모두 집단감염이 발생한 수도권 교회 관련 확진 사례다.

    충남에서 하루 확진자가 5명 이상 나온 지난달 7일(6명) 이후 한 달여 만이다.

    현재 충남 누적 확진자는 207명이다.

    서울 사랑제일교회·용인 우리제일교회 방문자 검사 안내

    2020.8.1.~ 8.12. 용인 우리제일교회 방문자
    2020.8.7.~ 8.13. 서울 사랑제일교회 방문자

    보건소나 1339 연락 후 가까운 선별진료소 방문
    방문 시 마스크 착용·자차 또는 도보 이동·다른 사람 접촉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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