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부서 ‘스마트 안전지도 앱’ 개발
대전 동부서 ‘스마트 안전지도 앱’ 개발
경찰 "지역주민 불안 해소 기대"
  • 최수지 기자
  • 승인 2020.09.0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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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부경찰서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스마트 안전동네 만들기’ 사업 추진 하나로 ‘스마트 안전지도 앱’을 개발했다.(자료사진=대전 동부경찰서 제공/굿모닝충청=최수지 기자)

[굿모닝충청 최수지 기자] 대전 동부경찰서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스마트 안전동네 만들기’ 사업 추진 하나로 ‘스마트 안전지도 앱’을 개발했다.

동부서는 지난 5월 우송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여러 차례 컨텐츠, 디자인, 코딩 등 앱 관련 사항에 대한 경·학 협업을 진행해 온 결과 프로토타입(초기버전) ‘스마트안전지도 앱’을 완성했다.

앱은 GPS 위치 기반으로 내 주변 생활안전 정보인 탄력순찰 지점, 여성안심구역, 여성안심귀갓길 등 현황을 보여주고 로고라이트, 솔라표지병 등 범죄예방 시설물 위치도 표시해 준다. 

생활안전 관련 의견을 작성해 경찰관서에 전달할 수 있는 메뉴 등도 구성됐다.

경찰은 주민 접촉형 생활안전 활동을 극대화하고 선제적인 지역 범죄예방을 가능하게 할 이번 프로토타입을 기초로 향후 우송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생활안전, 여성보호, 교통안전을 망라하는 다양한 정보를 담은 상용화 버전의 앱을 올해 내 구축할 예정이다.

이교동 동부경찰서장은 “스마트 시대에 걸맞도록 앱 개발 등 공개 가능한 생활안전 정보의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불안을 해소해 주고, 지역사회와 협업을 통해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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