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한울농산 관련 확진자 2명 추가…22명째
청양 한울농산 관련 확진자 2명 추가…22명째
보령 50대와 청양 70대
천안에선 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60대 감염...충남 누적 375명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0.09.04 0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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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울농산 모습. 사진=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3일 한울농산 모습. 사진=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 보령시와 청양군에서 김치 제조업체 ‘한울농산’ 관련 확진자가 2명 더 나왔다.

한울농산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는 4일 오전 9시 현재 총 22명으로 늘어났다. 보령과 청양지역 누적 확진자는 각각 5명, 19명이 됐다.

우선 보령 5번 확진자인 A씨(50대)는 초기 역학조사 결과 2일 다른 지역 건어물 판매장에서 보령 3번 확진자인 B씨와 접촉했다. B씨는 한울농산 직원인 청양 3번의 남편이다.

A씨는 B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 검체 채취 후 지역 임시생활시설에서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양에서는 운곡면에서 이발소를 운영하는 70대 C씨가 이날 오전 1시쯤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았다.

C씨는 한울농산 직원인 청양 13번과 가족 관계로, 3일 검사를 받았다. N차감염 확산이 현실이 되고 있다.

천안에서는 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60대가 3일 동남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천안 203번 확진자로 등록됐다.

이로써 충남도내 누적 확진자는 375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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