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예산군마저...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속보] 예산군마저...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덕화온천장 방문 홍성 13번과 접촉한 50대 여성...홍성 샬롬어린이집 교사 2명도 ‘확진’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0.09.1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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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본사DB/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자료사진=본사DB/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 15개 시·군에서 유일하게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던 예산군에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예산군은 10일 오후 10시 기준 지역 첫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역 1번 확진자는 60대 여성으로 홍성 13번 확진자인 A(50대)씨 접촉자다.

    앞서 A씨는 지난 6일과 7일 오전 5시 30분부터 1시간 30분간 덕산면 소재 덕화온천장을 방문했다.

    군은 1번 확진자 이동 경로에 대해 역학조사를 거쳐 누리집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덕화온천장 여탕을 6일부터 8일 사이 방문했거나 의심 증상이 있으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강조했다.

    홍성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앞서 군은 이날 오전 용봉초등학교와 샬롬어린이집 교직원과 학생, 원아 등 16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용봉초는 14번 확진자인 B(9)군이, 샬롬어린이집은 16번 확진자인 C(3)군이 다니던 곳이다.

    검사 결과 샬롬어린이집 교사 2명이 코로나19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16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교사 2명은 홍성 19~20번 확진자로 등록됐다.

    방역당국은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예산과 홍성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충남 누적 확진자는 417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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