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15일 대전에서 해외입국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았다. 이로써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총 345명이 됐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대덕구 중리동에 주소지를 둔 20대가 지역에서 345번째로 확진 판정 받았다.
345번 확진자는 지난 13일 폴란드에서 무증상 상태로 입국 후 최종 확진 판정 됐다.
시는 해당 확진자에 대해 심층역학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15일 대전에서 해외입국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았다. 이로써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총 345명이 됐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대덕구 중리동에 주소지를 둔 20대가 지역에서 345번째로 확진 판정 받았다.
345번 확진자는 지난 13일 폴란드에서 무증상 상태로 입국 후 최종 확진 판정 됐다.
시는 해당 확진자에 대해 심층역학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