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숨길 수 없는 검찰 DNA? 조응천 의원님의 에티튜드는요?
    [동영상] 숨길 수 없는 검찰 DNA? 조응천 의원님의 에티튜드는요?
    굿모닝픽, 뉴스 읽어주는 쎈 언니 (2020_09_16)
    • 최고나 기자
    • 승인 2020.09.16 0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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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충청 최고나 기자] [쎈언니] 안녕하세요. 쎈 뉴스와 쎈 발언들만 픽!해서 들려드리는 굿모닝픽 뉴스 읽어주는 쎈 언니입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군 문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연일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가운데, 조응천 의원이 유독! 전혀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어 지나치게 친정집 편을 들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거센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조 의원은 최근 중앙일보인터뷰에서 추미애 장관과 관련한 질문에 애티튜드가 굉장히 불편하다. 일종의 자기확신과 확증편향이 있는 것 같다" 말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어 "그냥 묻고 넘어갈 단계가 아니라 철저한 검찰 수사가 불가피하다" 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이미 관련 증언과 증거물을 통해 국방부에서 휴가 위반은 없었다고 결론이 났는데도 말입니다.

    조 의원은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 때에도 비슷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정경심 교수의 차명 주식 보유 의혹이 제기됐을 때, "제가 검사라면 '이건 뇌물이 아니냐'고 생각하고 반드시 수사를 집중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재판과정에서 재판부는 애초 검찰의 주장과는 달리 정경심 교수는 공범 아니다라고 판단해 조 의원의 의혹에 오류가 있던 것이 결과적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신동아인터뷰에선 카투사에서 “‘꿀 빨다 왔다고 하면 요즘 군대 다녀온 20, 30대 남성들한테는 공정의 문제가 된다면서 "초기 추 장관이 국회 법사위나 본회의장에서 소설 쓰시네와 같이 자극적인 대응을 하는 바람에 덧났다고 본다. 그냥 묻고 넘어갈 단계는 넘어섰다.” 라며 추미애 장관을 계속해서 공격했습니다.

    조응천 의원은 예전부터 지나치게 검찰 편을 드는 게 아니냐는 지적을 늘 받아왔던 의원입니다이러한 시선에 부담을 느낀 것인지 지난 6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까지 내가 검찰 편든 게 뭐가 있나.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당시 여당에서 거의 유일하게 문제를 제기한 국회의원이었고,법사위 활동 내내 검찰의 수사 방식에 대해 비판했다고 말하며 자신은 검찰 편이 아니다라고 말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검찰개혁에 대해서도 여전히 여권과는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중앙일보 인터뷰에서 그는 검찰개혁이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면서 검찰 수사의 총량은 늘어나고 다른 수사기관을 감시하는 검찰의 기능은 약화됐다고 날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자칭 소신파라고 말할지는 모르겠지만, 일각에서는 지나치게 검찰 측에 경도된 정치인, 숨길 수 없는 검찰 DNA를 가진 정치인, 검사 출신을 믿을 수 없는 것인가 하는 등의 이야기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조 의원이 어떤 에티튜드를 보여줄지 더욱 궁금해지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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