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시민리포터 위촉 "생생한 현장 전할게요"
굿모닝충청 시민리포터 위촉 "생생한 현장 전할게요"
  • 채원상 기자
  • 승인 2020.09.17 16:1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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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석 굿모닝충청 대표와 이화선 회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광석 굿모닝충청 대표와 이화선 회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굿모닝충청과 여기저기 천안·아산 지역 커뮤니티 단체가 17일 업무협약 체결과 시민리포터 위촉장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는 송광석 굿모닝충청 대표 인사와 이화선 여기저기 회장 인사말 순서로 시작했다.

행사는 업무협약 체결 후 위촉장 전달, 단체 촬영, 담화 순서로 진행했다.

업무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다양한 콘텐츠 업무 교류와 소셜미디어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로 했다.

위촉장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정지표 부회장, 송광석 대표, 이화선 회장)
위촉장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정지표 부회장, 송광석 대표, 이화선 회장)

굿모닝충청은 여기저기 회원 83명을 시민리포터로 위촉했다.

시민리포터들은 지역 사회 곳곳의 다양한 소식을 사진과 영상 제보 활동을 하게 된다.

굿모닝충청은 여기저기 단체의 다양한 사회적 공헌활동을 소개하기로 했다.

업무협약 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업무협약 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송광석 대표는 “지역 커뮤니티 단체와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는 지역과 함께하며 상생할 수 있는 언론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시민리포터로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화선 회장은 “여기저기는 ‘여러분의 기쁨이 저의 기쁨입니다’ 라는 뜻이다. 우리 단체는 다양한 사회 봉사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사회 곳곳의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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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2020-09-17 16:31:32
감사합니다~ 멋진 시민리포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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