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모평 가채점 점수로 보는 '주요 대학 커트라인'
    9월 모평 가채점 점수로 보는 '주요 대학 커트라인'
    2020학년도 수능 대비 정시지원 가능 배점표
    • 권성하 기자
    • 승인 2020.09.1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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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 2021학년도 대입 9월 모의학력평가가 지난 16일 실시됐다.

    9월 모평은 대입 수능의 바로미터다.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직접 낸 문제여서 결과에 따라 수능 난이도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만큼 실제 수능과 근접한 시험인 셈이다.

    때문에 9월 모의평가의 가채점 결과는 앞으로 80일 가량 남은 실제 수능에서 수험생 자신이 지원하려고 하는 대학과 학과의 기준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수시전형의 지원 대학의 하한선으로 쓰는데도 중요한 근거가 된다.

    제일학원 한기온 이사장은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진행되는데 9월 모의평가 성적을 토대로 정시 수능에서 어느 대학에 지원할 지를 판단하고, 6장의 수시 지원 카드를 결정할 수 있다"며 "단, 9월 모평 성적을 토대로한 예상 수능 성적을 희망적으로만 기대하지 말고 보다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분석해야 실수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험생 자신의 9월 모평 점수만 보지말고 3월 이후 모의고사 성적의 흐름과 추세 등을 꼼꼼하게 살피라는 의미다.

    ■ 가채점 결과로 본 지원가능 대학 및 학과(제일학원 분석 기준)

    인문계열의 경우 원점수(국·수·탐 300점 만점)를 기준으로 서울대 경영대학과 이화여대 의예는 288점, 서울대 경제, 정치외교, 인문계열 286점, 서울대 심리,농경제사회학부, 경희대 한의예 283점, 서울대 국어교육, 사회교육, 연세대 경영, 경제, 고려대 경영,경제 278점, 연세대 정치외교, 행정, 고려대 미디어학부, 심리, 성균관대 글로벌경영, 한양대 파이낸스경영 272점, 연세대 사회, 고려대 보건정책관리, 서강대 사회과학부, 한양대 정책, 이화여대 초등교육, 중앙대 경영경제대학, 한국외대 LD학부, 서울교대 269점, 서강대 인문계, 성균관대 인문과학계열,한양대 경제금융학부, 중앙대 사회과학대, 한국외대 LT학부는 264점 이상은 돼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9월 모의학력평가 가채점 결과와 인문계 주요 대학 지원가능표(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제일학원 제공)

    한양대 영어교육, 이화여대 교육공학, 중앙대 인문대학, 경희대 자율전공, 한국외대 영어교육, 서울시립대 행정은 261점, 경희대 언론정보, 한국외대 ELLT, 서울시립대 경영,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동국대 광고홍보 256점 이상으로 분석됐다.

    대전·충청지역 대학의 인문계열에서는 대전대 한의예가 278 이상이고, 한국교원대 초등교육 391점, 국어교육, 영어교육, 역사교육, 공주교대,청주교대 256점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충남대 영어교육, 국어교육 242점, 충남대 심리, 행정, 충북대 국어교육, 공주대 국어교육, 역사교육 234점, 충남대 언론정보, 사회, 공주대 지리교육, 충북대 사회교육 226점, 충남대 정치외교, 충북대 경영, 고려대(세종) 글로벌학부는 218점 이상으로 예상된다.

    9월 모의학력평가 가채점 결과와 인문계 주요 대학 지원가능표(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제일학원 제공)

    자연계열에서는 원점수를 기준으로 서울대 의예, 연세대 의예 294점, 성균관대 의예, 가톨릭대 의예, 울산대 의예 293점, 고려대 의과대학, 경희대 의예, 중앙대 의학, 서울대 치의학 291점, 서울대 수리과학부, 전기정보공학부, 연세대 치의예, 고려대 사이버국방, 한양대 의예, 이화여대 의예, 아주대 의학, 인하대 의예는 287점, 서울대 수의예, 기계공학, 생명과학, 경희대 치의예 284점, 서울대 수학교육, 응용생물화학부 연세대 전기전자공학, 고려대 화공생명공학 경희대 한의예 280점, 연세대 기계공학, 고려대 기계공학,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 한양대 에너지공학, 건국대 수의예 276점 이상으로 분석됐다.

    연세대 생명공학, 고려대 바이오의공학, 성균관대 소프트웨어,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 272점, 연세대 건축공학, 고려대 보건환경융합과학, 서강대 기계공학, 성균관대 공학계열, 한양대 기계공학, 중앙대 소프트웨어학부 268점, 서강대 전자공학 성균관대 자연과학계열, 한양대 신소재공학, 경희대 정보디스플레이, 홍익대 건축학, 한국항공대 항공운항 261점 이상이다.

    9월 모의학력평가 가채점 결과와 자연계 주요 대학 지원가능표(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제일학원 제공)

    대전·충청지역 대학의 자연계열은 순천향대 의예 287점, 충남대 의예, 단국대(천안) 의예,건양대 의학, 을지대 의예 284점, 충북대 의예과, 단국대(천안) 치의예 280점, 대전대 한의예, 세명대 한의예. 충남대 수의예 272점 이상이다.

    또 한국교원대 수학교육, 생물교육, 화학교육 261점, 물리교육, 컴퓨터교육, 한서대 항공운항 250점 이상에서 지원 가능할 전망이다.

    충남대 수학교육과, 공주대 수학교육 238점, 충남대 기계공학, 전자공학, 충북대 수학교육, 공주대 화학교육, 생물교육, 한국기술교육대 기계공학부, 전기전자통신공학부 229점, 충남대 응용화학공, 한국기술교육대 디자인공학 217점, 충남대 전파정보통신공, 충북대 전자공학, 고려대(세종) 생명정보공, 공주대 컴퓨터교육, 단국대(천안) 임상병리는 204점 이상으로 분석됐다.

    9월 모의학력평가 가채점 결과와 자연계 주요 대학 지원가능표(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제일학원 제공)

    ■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 분석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각 대학들의 전형일정 등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수험생들의 수능시험 준비에도 많은 영향이 생길 전망이다.

    서울권 및 대전·충청권 주요 대학에 지원하려는 수험생이라면 제일학원이 분석한 '정시지원 가능 점수대'를 활용하면 좋다.

    분석 표는 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 원점수 가채점 기준으로 작성됐다.

    인문계열은 국어,수학나형, 사탐 2과목,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가형, 과탐 2과목의 단순 합산점수이다.

    따라서 이 자료는 점수 구간에 따른 대학과 학과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기준표가 된다. 영어등급은 각 대학·학과의 평균 등급을 기준으로 추정해 작성됐다.

    정시지원 가능분석과 가채점 기준표는 △지원 가능점수는 3개 영역(국·수·탐) 원점수 기준 △국·수·탐은 인문계열은 국어+수학나+사탐, 자연계열은 국어+수학가+과탐 기준 △영역별(국·수·사탐·과탐) 만점은 원점수로 각 100점 기준 △탐구는 2과목 합산점수 △교육대는 인문계열에만 수록 등의 조건에 따라 확인하면 된다.

    9월 모평 가채점과 2020학년도 수능대비 영역별 분석 결과(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제일학원 제공)
    9월 모평 가채점과 2020학년도 수능대비 영역별 분석 결과(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제일학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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