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쯤 자살할거야!”
"사돈의 팔촌 주차 딱지까지 다 털 건데....우리는 다 계획이 있지"
"걱정 마"
저들의 경악할 추악한 정신세계가
섬뜩하기보다 경멸스럽다.
제일 기가 막히는 것이
조국이 자살 안하면 걱정거리라는 식.
너희들이 찍어서 공격하면 죽어줘야지.
안죽으면 걱정된다는 식.
노통으로는 부족해
늘 자살시킬 먹이감을 물색 중인가?
이들을 너무나 잘 아는 박원순 지장이나 노회찬의원은
그 공격이 시작되기 전에 명을 달리하셨고.
조국 전장관과 요즘 또 추장관은
어마어마한 공격에도 잘 버티었다.
우선 저들의 뜻에 굴복하지않고
법적 대응으로 응징하는 조국 전장관에 감사를 표하고
지금 한발짝 한발짝 앞으로 잘 나가고 있는 추다르크 장관에게도
경의를 표한다.
우리 네티즌들도 할 일이 많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