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전 세계가 경제 불황이지만, 한국만은 예외! 외신은 극찬하는데..우리나라 언론은 비난만?
    [동영상] 전 세계가 경제 불황이지만, 한국만은 예외! 외신은 극찬하는데..우리나라 언론은 비난만?
    굿모닝픽, 뉴스 읽어주는 쎈 언니 (2020_09_25)
    • 최고나 기자
    • 승인 2020.09.25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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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충청 최고나 기자] [쎈언니]안녕하세요. 중요한 뉴스와 중요한 발언들만 픽!해서 들려드리는 굿모닝픽 뉴스 읽어주는 쎈 언니입니다.

    오늘은 쎈 언니가 기분 좋은 소식을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지난 16,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20209월 중간경제전망 보고서(OECD Economic Outlook, Interim Report September 2020)에서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1.0% 전망치를 기록하면서 코로나 19 바이러스 팬더믹에도 불구하고 중국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 전망된 것인데요.

    이를 두고 여러 외신에서는 한국이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잘 버텼다! 라면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특히 포린 어페어스와 함께 국제 문제 전문지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포린 폴리시(foreignpolicy·FP)<전 세계가 코로나 19로 인해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었지만, 한국만은 예외>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면서 한국은 방역 뿐 아니라 경제에서도 성공적으로 대응한 국가라며 모범사례로 소개했습니다.

    FP는 미국은 코로나로 인해 더딘 경제 성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한국은 방역과 경제적인 타격을 최소화했다고 분석했습니다.

    FP한국은 3월 코로나 확진자 수가 851건으로 정점을 찍은 후, 점차 줄어들었으나 미국의 경우 7월 중순까지 확산세가 꺾이지 않았으며 하루에 확진자가 74,818명에 이르기도 했다.”고 분석하며이처럼 한국이 효율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대처한 것은 유럽 등이 엄격한 국가 폐쇄를 통해 국가 전체를 마비시켰으나, 한국은 그렇게 하지 않았기에 문을 닫는 공장 등이 없어 경제적 혼란이 덜했던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FP는 구글의 모빌리티 데이터를 근거하여 한국은 지난 2월 코로나 확산 이후 정상적 일상에 거의 변화가 없었으며 약간의 변화마저도 4월에 이르러 곧 정상으로 돌아왔다.”, 이처럼 큰 타격을 받지 않았음에도 한국은 서둘러 상당히 공격적인 재정정책을 마련해 기업과 시민에게 약 122억 달러를 지원했다.”,정부가 조속히 지원했기 때문에 소비침체를 막을 수 있었고 한국은 대출과 담보형태로 약 2300억 달러의 경기부양책을 계속해서 제공하고 있다.” 고 호평했습니다.

    외신은 이렇게 호평일색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언론들은 아래와 같은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국민일보 <주요국 성장률한국만 뒷걸음질'자화자찬' 머쓱>

    한국일보 <성장률 전망 낮아져도...정부는 "OECD 1" 자화자찬>

    중앙일보 <OECD성장률 낮췄는데, 정부 "올랐다"그뒤엔 꼼수통계>

    헤럴드경제 <'기적'이라던 성장률 한달 만에 하향, 자화자찬 말아야>

    이처럼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를 양산하면서 정부를 비판하는 모양새를 보였습니다.

    상황이 이러하자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미국 -3.8%, 일본 -5.8%, 독일 -5.4% 등 우리보다 성장률 전망치가 높은 나라는 없다. '자화자찬 청와대가 머쓱하다'고 비난한 신문도 있었는데 이것이 왜 자화자찬인지 모르겠다.“ 라고 말하면서 작심한 듯 반박 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이러한 결과는 그동안 정부와 국민이 합심해서 사력을 다해 코로나19와 싸워온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라며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는 결코 OECD 순위에 들뜨거나 안주하지 않는다.", ”국민이 정확한 사실을 통해 국가에 자부심을 느끼고 기운을 얻을 필요가 있다고 본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분명히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충분히 자긍심을 가져야할 이러한 기사 내용이 크게 화제가 되지 않고 묻히고 있는 이러한 상황이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이토록 사실을 근거한 발표 자료에도 왜곡하고 비판하는 언론들의 행태가 그저 안타깝기만 합니다. 구독자 여러분들은 오늘 쎈 언니의 이야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기운을 얻고 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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