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최근 해외에서 입국한 30대가 25일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총 358명이 됐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서구 도마동을 주소지로 둔 30대가 지역에서 358번째로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23일 미국에서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 확진자를 대상으로 심층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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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최근 해외에서 입국한 30대가 25일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총 358명이 됐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서구 도마동을 주소지로 둔 30대가 지역에서 358번째로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23일 미국에서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 확진자를 대상으로 심층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