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정호 서산시장 "25번 확진자 별도 동선 없어"
    맹정호 서산시장 "25번 확진자 별도 동선 없어"
    26일 카타르에서 무증상 입국, 부석면 소재 회사 숙소에서 격리돼 생활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0.09.29 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코로나19 25번 확진자(충남 479번)와 관련 “부석면 소재 회사 숙소에서 격리돼 생활해 왔기 때문에 별도의 접촉자와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자료사진: 서산시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맹정호 서산시장은 코로나19 25번 확진자(충남 479번)와 관련 “부석면 소재 회사 숙소에서 격리돼 생활해 왔기 때문에 별도의 접촉자와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자료사진: 서산시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서산=김갑수 기자] 맹정호 서산시장은 코로나19 25번 확진자(충남 479번)와 관련 “부석면 소재 회사 숙소에서 격리돼 생활해 왔기 때문에 별도의 접촉자와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맹 시장은 29일 오전 긴급 언론브리핑을 갖고 “확진자는 26일 카타르에서 입국해 격리 중이던 40대 해외 근로자(내국인)”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입국 당일 무증상으로 방역콜벤을 이용해 격리장소로 이동했으며, 27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서에서 1차 검사를 받은 결과 ‘미결정’으로 분류됐다.

    이어 28일 2차 검사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이날 오후 아산에 있는 충청·중앙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될 예정이다.

    맹 시장은 “수도권 발 감염 여파가 아직 완전히 잦아들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확산의 새로운 불씨가 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번 추석만큼은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고향 방문과 이동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