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시민 “야권, 차기 대선 후보는 연세 많은 분이 하시려는 것 아니냐”
    유시민 “야권, 차기 대선 후보는 연세 많은 분이 하시려는 것 아니냐”
    - “지지율이 압도적 1위가 돼도, 대선 참여의사 전혀 없다"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0.09.30 23:52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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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30일 차기 대선 출마여부와 관련, “지지율이 압도적 1위가 된다 해도 내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며 자신은 대선 경쟁에 참여할 계획이 전혀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 사진='김어준의 다스뵈이다' 화면 캡처/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30일 차기 대선 출마여부와 관련, “지지율이 압도적 1위가 된다 해도 내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며 자신은 대선 경쟁에 참여할 뜻이 전혀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 사진='김어준의 다스뵈이다' 화면 캡처/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30일 차기 대선 출마여부와 관련, “지지율이 압도적 1위가 된다 해도 내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며 자신은 대선 경쟁에 참여할 뜻이 전혀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

    그는 이날 ‘추석특집’으로 마련된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 이같이 말하고 “내년 4월 재.보선 이후가 되면 6개월여밖에 남지 않은 대선 국면으로 접어들 것”이라며 “그 사이에 (다른 후보가)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거나 땅에서 솟아나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여권에서는 현재 두 사람 중 한 분이 됐으면 좋겠다”며 “누가 돼도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요컨대, 자신의 출마 가능성은 전면 배제한 채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대선 후보가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로 사실상 압축됐다고 보면서도 지지 후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야권 대선 후보에 대해서는 “야당은 연세 많은 분이 하시려는 것 아니냐”고 말해,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노욕’을 버리지 않고 대선에 직접 참여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그는 이날 진행자인 김어준 씨의 유도질문에 넘어가지 않는 노련함을 보였고, 대신 추석연휴에 읽을 만한 책 세 권을 추천하고 소개했다.

    한편 그는 다음달 재단 유튜브 채널인 〈알릴레오 시즌3〉 방송을 재개한다. 재단 측은 최근 “유 이사장이 추석 연휴 후 정치 비평이 아닌 도서 비평으로 알릴레오 유튜브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 이사장과 조수진 변호사가 진행을 맡아 책과 관련된 전문가들을 초청해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 매주 1차례 5~6개월가량 이어질 전망이다.

    정치권에선 그러나 내년 재·보선에 유 이사장 방송이 끼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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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ㅉㅉㅉ 2020-10-01 09:59:00
    둘 중 아무나? ㅉㅉㅉ 비교할 걸 해라. 음주운전 전과자에 논문이나 표절한던 인간도 좋다? 에라이....

    니로 2020-10-01 04:10:54
    저러려고 나왔지 유 초옥새 쉬에끼. 김어준이 돈주드나. 점 ㄴ ㅏ 구지 가 돈 주드나. ㅋㅋㅋ 굿모닝 충청 저 ㅁ 나 ㄱ 지 에게 돈받냐? 이게 금지어야? 장학생이네 나 ㄱ 지 장학생! 더럽다

    강태수 2020-10-01 01:11:15
    이낙연 70세에 대통령되겠네.
    대한민국 답없다 이민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