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가을 철(?)새들이 돌아왔다.
천안 광덕산 마을 입구에 철로 만든 새들이 곳곳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마을 곳곳에는 벽화와 새 등 조형물들이 만들어져 있다.
그렇게 만들어진 부엉이, 까치, 매, 독수리 등 새들은 모두 날개를 펼치고 있다.
휴식을 취하면서도 날개를 접지 않은 까닭은 언젠가 날아오를 걸 꿈꾸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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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가을 철(?)새들이 돌아왔다.
천안 광덕산 마을 입구에 철로 만든 새들이 곳곳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마을 곳곳에는 벽화와 새 등 조형물들이 만들어져 있다.
그렇게 만들어진 부엉이, 까치, 매, 독수리 등 새들은 모두 날개를 펼치고 있다.
휴식을 취하면서도 날개를 접지 않은 까닭은 언젠가 날아오를 걸 꿈꾸기 때문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