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 만세보령대상 수상자 면면을 보니
    보령시 만세보령대상 수상자 면면을 보니
    교육문화 최정규, 지역개발 임문순, 체육진흥 정해천, 봉사 이순자, 효행 김동효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0.10.0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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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보령시는 지역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38회 만세보령대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 ▲교육문화 부문 최정규 씨 ▲지역개발 부문 임문순 씨 ▲체육진흥 부문 정해천 씨 ▲사회봉사 부문 이순자 씨 ▲효·열행 부문 김동효 씨가 그 주인공이다. (보령시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충남 보령시는 지역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38회 만세보령대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 ▲교육문화 부문 최정규 씨 ▲지역개발 부문 임문순 씨 ▲체육진흥 부문 정해천 씨 ▲사회봉사 부문 이순자 씨 ▲효·열행 부문 김동효 씨가 그 주인공이다. (보령시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보령=김갑수 기자] 충남 보령시는 지역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38회 만세보령대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

    ▲교육문화 부문 최정규 씨 ▲지역개발 부문 임문순 씨 ▲체육진흥 부문 정해천 씨 ▲사회봉사 부문 이순자 씨 ▲효·열행 부문 김동효 씨가 그 주인공이다.

    먼저 최정규 씨는 1993년부터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2008년에는 보령머드축제 전국사진공모전 대상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으로 격상시키는 등 사진문화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는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후진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임문순 씨는 주산면 금암4리 이장과 기초생활 거점육성사업 추진위원장을 맡아 주요 마을 숙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통학이 어려운 주산산업고등학교 학생들이 마을회관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

    정해천 씨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충남도요트연맹 회장을 맡아오면서 2017년 전국해양스포츠체전 성공 개최 지원과 요트 꿈나무 육성을 위한 차량 지원, 학교스포츠클럽 창단 지원 등에 앞장서 왔다.

    이순자 씨는 16개 읍·면·동 독거어르신을 위해 이동빨래 봉사활동을 펼쳐왔고, 복지관 및 군부대·재가 어르신을 위한 밑반찬과 급식지원, 이·미용 등 자원봉사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계속해서 김동효 씨는 5년간 치매를 앓고 계신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고 있으며, 웅천농협 상임이사로 재직하면서 풍년농사를 위한 양질의 농업정보를 고령 농민에게 제공하는 등 경로효친의 모범이 되고 있다.

    한편 만세보령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선양에 기여한 공이 뚜렷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만세보령문화제가 열리는 해에 선정하는 상으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를 취소하고 개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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