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 아파트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
    당진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 아파트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
    12개동 998세대, 오는 23·26일 1·2순위 청약…30일 당첨자 발표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0.10.1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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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 아파트 조감도. 사진=호반건설 제공/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당진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 아파트 조감도. 사진=호반건설 제공/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호반건설이 충남 당진시청 인근(수청2지구)에 짓는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 아파트 견본주택을 12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

    견본주택은 당진시 원당동 일원에 마련됐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한 고객만 방문할 수 있다.

    청약 접수는 ▲오는 22일 특별공급 ▲23일 1순위 ▲26일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30일 발표된다.

    계약기간은 다음 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이며, 입주는 2023년 3월 예정이다.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는 지하 2층, 지상 29층, 12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84㎡에 모두 998가구로 ▲84㎡A 577세대 ▲84㎡B 421세대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885만 원대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10%, 중도금 60%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는 비규제지역 아파트로 당진시 포함 충남도와 대전시, 세종시에 거주하는 6개월 이상 청약통장 가입자라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청약 가점제 비율이 40%로 유주택자들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시그니처 2차 아파트는 앞서 공급된 1차와 함께 총 2082세대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며 “당진의 새로운 주거 타운에 브랜드 대단지로 공급돼 실수요자 등 소비자들의 관심이 꾸준하다”고 소개했다.

    ■ "단지 주변 다양한 인프라"

    단지 주변에는 다수의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우수한 정주 여건이 기대된다.

    당진시청과 교육지원청, 대전지방법원 당진등기소, 경찰서 같은 공공기관과 가깝다.

    하나로마트와 롯데시네마(예정), 당진국민체육센터, 당진문예의전당, 당진시립중앙도서관 등 쇼핑·문화시설과 학원가와도 가깝다.

    교통 여건도 좋다. 당진버스터미널과 3km 정도 떨어져 있다.

    동부로와 남부로, 32번 국도,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당진 시내와 천안, 아산, 평택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2개의 학교용지와 공원 용지 개발이 계획돼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수청근린공원, 구름어린이공원, 대덕공원, 계림공원 등도 가까워 산책과 여가생활을 쉽게 즐길 수 있다.

    특화 설계 자랑...다양한 커뮤니티로 주거 만족도 높여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가구 대부분을 판상형으로 배치해 개방감도 높였다.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개인의 성향과 개성에 맞춰 평면구성도 가능하다.

    세대 내에는 대형 드레스룸(일부세대)과 다목적실, 주방 팬트리 같은 다양한 수납공간도 마련했다.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과 독서실, 키즈클럽, 코인세탁실, 씨어터룸, 게스트하우스 같은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독서실에는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는 산소 발생기가 설치되고, 커뮤니티 내에는 미세먼지 에어 샤워 시스템을 도입될 예정이다.

    또한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보행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중앙에는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해 인근 학교용지와 근린공원(예정)을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단지 내 LED 조명과 일괄 소등 대기전력차단 시스템을 설치해 관리비 절감 효과 등 입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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