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사과 기사를 올리셨다는 걸 알앗습니다
그 기사 제목과 내용을 보고 박진성 시인님의 걱정과 겹쳐져
표현이 과했던 점도 잇었던거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럼에도 여러 의견들을 수렴해서 제목을 수정해 주신거
뒤늦엇지만 다행이고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또, 이렇게 인정하고 사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언론에게 원하는 것은 이런 것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분명 실수하고, 잘못할 수 있죠 우리 지적이 잘못 일수도 잇구요
그럴 때 이렇게 설명해 주고, 소통해 주는 거요
이번에 대표님이나, 정문영 기자님의 행보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계속 지켜보고 응원 드리겟습니다
한번 정도는 가능하게 해주시믄 안되나요? 너무 불편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