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성 시인 관련 부적절한 제목에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박진성 시인 관련 부적절한 제목에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0.10.15 07:58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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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sijo 2020-10-17 18:54:15
음...전에도 한번 적은적 잇눈데요...댓글 작성하면..수정이 안된는데 이유가 잇나요?
한번 정도는 가능하게 해주시믄 안되나요? 너무 불편하네요 ㅠㅠ

netsijoni 2020-10-17 18:52:47
뒤늦게 사과 기사를 올리셨다는 걸 알앗습니다
그 기사 제목과 내용을 보고 박진성 시인님의 걱정과 겹쳐져
표현이 과했던 점도 잇었던거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럼에도 여러 의견들을 수렴해서 제목을 수정해 주신거
뒤늦엇지만 다행이고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또, 이렇게 인정하고 사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언론에게 원하는 것은 이런 것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분명 실수하고, 잘못할 수 있죠 우리 지적이 잘못 일수도 잇구요
그럴 때 이렇게 설명해 주고, 소통해 주는 거요
이번에 대표님이나, 정문영 기자님의 행보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계속 지켜보고 응원 드리겟습니다

여병구 2020-10-15 14:56:31
실수를 인정하고 바로 잡는 모습 좋습니다. 보기 좋아요. 기레기들은 절대 못할 짓이죠! 더욱 더 힘내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2020-10-15 14:37:29
실수를 인정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더욱 발전하는 민족 정론지가 되길 기원합니다

클똘 2020-10-15 14:09:37
다시한번 그따위 제목으로 사이버렉카를 자처한다면 다시는 굿모닝충청을 보지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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