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극단적 선택 암시한 박진성 시인 휴대폰 종로서 켜져
    〈속보〉 극단적 선택 암시한 박진성 시인 휴대폰 종로서 켜져
    • 최수지 기자
    • 승인 2020.10.1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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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성 시인(사진=박진성 시인 SNS)
    박진성 시인(사진=박진성 시인 SNS)

    [굿모닝충청 최수지 기자] 자신의 SNS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고 사라진 박진성 시인의 소재가 서울 종로에서 파악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대전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박 시인의 실종신고를 접수받고 소재를 파악 중인 동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한 때 박 시인의 휴대전화가 서울 종로에서 켜진 것을 확인했다.

    박 시인은 전날 자신의 SNS에 “제 자신이 선택한 죽음을 목전에 두고, 시집 복간, 문단으로의 복귀,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살부빔, 그런 것들이 다 무슨 소용인가 싶다”란 내용의 글을 올렸다.

    박 시인의 글을 본 이들이 112신고하면서 경찰이 소재파악을 하고 있다.

    경찰은 CCTV 등 영상을 토대로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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