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위기시대, 환경교육의 역할과 방향은?
    기후위기시대, 환경교육의 역할과 방향은?
    충북교육청, 22일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서 ‘전국환경교육포럼’ 개최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0.10.2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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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과 초록학교추진위원회가 22일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에서 전국환경교육포럼을 진행했다. 사진=충북교육청/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충북교육청과 초록학교추진위원회가 22일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에서 전국환경교육포럼을 진행했다. 사진=충북교육청/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교육기관 등에서 추진해야할 환경교육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논의가 충북 청주에서 진행됐다.

    충북교육청과 초록학교추진위원회는 22일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에서 줌과 유튜브를 이용한 비대면 ‘전국환경교육포럼’을 진행했다.

    전국환경교육포럼은 교육부, 환경부, 한국환경교육네트워크 후원으로 전국의 환경교육 관련 교원, 전문가, 시민단체 활동가 등이 모여 ‘코로나 시대, 기후환경교육의 길’을 주제로 함께 논의했다.

    먼저 ‘초록학교 이야기 마당’에서는 학생, 교사, 학부모, 환경단체가 환경과 환경교육을 주제로 각각 ‘상생, 삶, 희망, 결석시위’라는 단어를 이야기했고 김성근 충북교육청 부교육감이 초록학교만들기의 방향에 대한 고민을 공유했다.

    이어진 ‘환경교육포럼’에서는 이선경 청주교육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오창길 자연의벗연구소소장은 주제발표에서 '기후 위기 시대, 환경교육의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인천 환경교육종합계획 수립의 사례와 서울시교육청의 생태 전환 교육 사례를 소개했다.

    안재정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정책연구단 연구위원은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 및 과제'를 주제로 교육부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와 환경부 국가 환경교육 종합계획의 정책적 흐름을 소개했다.

    조성화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 관장은 수원시 사례를 중심으로 ‘비대면 사회, 사회환경교육 사례 및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지정토론에는 이두곤 한국교원대학교 환경교육과 교수와 김혜애 전 기후환경비서관, 허진숙 서전고등학교 환경교사, 차수철 광덕산 환경교육센터 소장(한국 환경교육네트워크 운영위원장), 박연희 이클레이-한국사무소 소장, 이인식 우포따오기자연학교 대표 등이 참여했다.

    박재환 충북자연과학교육원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 이후와 기후위기에 대한 환경교육 활성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에서 논의된 귀한 내용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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