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 공설봉안당(정명각) 무연고 제례행사 개최
    계룡시, 공설봉안당(정명각) 무연고 제례행사 개최
    무연고 2217기 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명복 기원
    • 백승협 기자
    • 승인 2020.10.24 0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굿모닝충청 계룡=백승협 기자] 계룡시는 23일 상강(霜降)을 맞아 두마면 입암리 공설봉안당(정명각)에 안치된 무연고 영령의 넋을 기리는 제례행사를 가졌다.

    새마을운동계룡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최홍묵 시장, 윤재은 의장을 비롯해 새마을지회 회원 및 시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1993년 설립된 정명각에는 2217기의 무연고 유골과 558기의 유연골이 안치돼 있으며, 행사는 무연고 유골 2026기가 안치된 집단 매장묘역에서 전통적 제례 방식에 따라 최홍묵 시장을 제주로 신을 모시는 강신례, 첫 잣을 올리는 초헌례, 축문 낭독 등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하게 진행됐다.

    이어 정명각 내 무연고 안치실에서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는 제례로 고인의 명복을 기원했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