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위원 김선미님이 관사촌을 문화재라 논하는것은 문제가 안되겠지만,
직접 거주하는 관내주민은 주변에 폐가와 무너져가는 집들 사이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연약한 환경에서
힘들게 살고 있는 주민들을 생각하며 글을 올리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곳에서 몇칠 살아보길 권합니다.
편집위원님. 저녁되면 무섭고, 시궁창 냄새나는 관사촌 2~3곳 있는 판자집 동네 살려볼려고 노력하진 않을겁니다.
서울의 투기꾼과 도시가스공급업체는 일종의 부동산투기꾼으로 서울익선동 재개발을 망치고 수익만 챙기고 내려온 익선다다가 노후주택과흉물로 남은 철도관사를 리모델링하여 관사를 살린다고 여기도 재개발반대를 일삼은 투기꾼은 재개발이무산될경우 수익을 챙기고 떠날사람들이다
여기는 저녁늧게 와보면 알듯이 겉으로는 뭘 살린다고 하지만 밤이면 으슥하고 무서워서 살수없는 동네로 전략되어 하루빨리 모든 건축물을 철거하여 새로운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자세히 알려면 한쪽만 듣지말고 양쪽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빠른 시일내 철거하여 재개발을 추진하라
직접 거주하는 관내주민은 주변에 폐가와 무너져가는 집들 사이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연약한 환경에서
힘들게 살고 있는 주민들을 생각하며 글을 올리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곳에서 몇칠 살아보길 권합니다.
편집위원님. 저녁되면 무섭고, 시궁창 냄새나는 관사촌 2~3곳 있는 판자집 동네 살려볼려고 노력하진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