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승조 "제조혁신파크, 충남도가 견인해야"
    양승조 "제조혁신파크, 충남도가 견인해야"
    27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서 천안 국립축산자원개발부 관련 사업 강조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0.10.2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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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충남지사는 27일 천안 국립축산자원개발부 부지를 활용한 제4차 산업혁명 제조혁신파크 조성 사업과 관련 “국가사업이지만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가 견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는 27일 천안 국립축산자원개발부 부지를 활용한 제4차 산업혁명 제조혁신파크 조성 사업과 관련 “국가사업이지만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가 견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내포=김갑수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는 27일 천안 국립축산자원개발부(종축장) 부지를 활용한 제4차 산업혁명 제조혁신파크 조성 사업과 관련 “국가사업이지만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가 견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0차 확대간부회의에서 “충남으로 보면 굉장히 좋은 기회를 맞이하는 것이다. 교통과 입지 등 모든 게 더할 나위 없이 좋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사업은 문재인 대통령의 충남지역 대선공약 중 하나로, 2027년까지 천안 종축장을 전남 함평으로 이전한 뒤 2028년 이후부터 제조혁신파크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현재 농촌진흥청이 천안 종축장 이전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으로, 이달 말 발표될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으로 양 지사는 금강권 역사‧문화‧관광 플랫폼 구축 사업과 관련 “제2의 4대강 사업이라는 지적이 있다. 길 잇기와 물 잇기 등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있다는 것을 유념해 달라”고 지시했다.

    계속해서 양 지사는 “정부의 뉴딜정책에 무려 160조가 투입될 예정이다. 그 과정에서 충남도가 함께하지 않으면 굉장한 기회를 상실하는 것”이라며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디지털뉴딜 분야에 대해서도 보강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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