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대전시가 ‘다자녀 기준 완화’에 대해 시민의견을 듣는다.
대전시는 시민참여 플랫폼 ‘대전시소(daejeon.go.kr/seesaw)’에서 ‘다자녀 기준 완화(3명→2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를 주제로 온라인 공론장을 연다.
시는 27일부터 11월 25일까지 약 한 달간 시민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안건에 대해 1000명 이상이 참여하면 허태정 대전시장이 답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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