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 가을 식물을 다 품은 ‘국립세종수목원’
    [포토뉴스] 가을 식물을 다 품은 ‘국립세종수목원’
    • 채원상 기자
    • 승인 2020.10.30 08:4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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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굿모닝충청 정현주 시민리포터
    사진=굿모닝충청 정현주 시민리포터

    [굿모닝충청 정현주 시민리포터] 꽃길로 수놓은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았다.

    국내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으로 올해 한국관광공사의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뽑혔다.

    국내 최대 사계절온실, 한국전통정원, 학습의 장인 청류지원, 분재원 등 테마별로 식물 관람이 가능하다.

    17일 문을 연 국립세종수목원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입장 마감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시범 운영 기간인 12월 31일까지 무료다.

    수목원 측은 코로나 19 재확산 위험을 막기 위해 동시 관람객 입장을 5000명으로 제한한다.

    사계절전시온실은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 대문에서 ‘사계절전시온실 예약’이 가능하며, 같은 시간에 300명이 입장할 수 있다.

    축구장 90개 규모인 65㏊면적에 한국적 전통과 현대적 정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여 개의 다양한 주제전시원에 모두 2834종, 172만 그루의 식물이 심겼다.

    사계절 전시 온실은 붓꽃(Iris·아이리스)을 모티브로 만들었다.

    부속 건물 3개가 로비 공간을 중심으로 꽃잎처럼 펼쳐진다.

    3개 꽃잎 중 하나가 지중해 온실이다. 227종 1960본을 재배한다.

    공룡의 먹이로 불리는 울레미소나무, <어린 왕자>에 나오는 바오바브나무, 지혜의 여신 아테나의 상징 올리브나무를 볼 수 있다.

    열대식물온실은 나무고사리, 알스토니아, 보리수나무 등 437종 6724본을 심었다.

    수목원 야외 여러 시설물은 공사 중이다.

    실외로 나가면 성재봉, 원수봉과 국립세종도서관 국무조정실, 대통령기록관을 두루 볼 수 있다.

    올해 안으로 꼭 한번 가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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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순길 2020-10-31 01:20:13
    아주좋은곳을 소개해주셨네요 어머니와 친구분들 모시고 11월내에 가야겠어요
    고맙습니다

    JDragon 2020-10-30 09:06:45
    가고싶네요~~사계절 온실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