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30일 오후 1시 40분 기준 충남 아산시에서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충남도에 따르면 29일 아산충무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50대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초기 역학조사 결과 A씨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당국은 A씨의 접촉자와 동선 파악을 위해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로써 충남도내 누적 확진자는 539명, 아산지역 확진자는 60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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